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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탱고가 강렬한 영화 <여인의 향기>, <트루 라이즈>

 그 시절 탱고가 강렬한 영화 <여인의 향기>, <트루 라이즈>

전혀 다른 장르인 <여인의 향기>와 <트루 라이즈>는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탱고 음악과 춤이 강렬하게 남아있는 작품입니다 93년, 94년 각각 개봉해 그 시절 그렇게 추억을 만들어 주었던 두 영화 이야기입니다 여인의 향기 <여인의 향기>는 사고로 시각을 잃은 퇴역 장교와 며칠 동안 그 장교를 돌봐주는 일을 맡게 된 청년 사이의 우정을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입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할 수 없게 됐다고 생각해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괴팍한 성격의 퇴역 장교에게 청년은 작지만 소중한 일상을 일깨워 줍니다 장래와 신념 사이에서 갈등하는 올곧은 청년에게 퇴역 장교는 방향을 제시해 주면서 도움도 주게 됩니다 잠깐 인연으로 스쳐 지나갔을듯한 사이였지만 그렇게 인생을 좌우할 커다란 영향을 서로에게 끼칩니다 <여인의 향기>의 여러 명장면 중 특히 청년을 위한 변론 장면에서는 큰 울림과 함께 가슴이 뜨거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시각장애 퇴역 장교 역을 맡은 알 파치노는 <대부 2>, <뜨거운 오후...

# 여인의향기 # 트루라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