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 수컷의 발색이 이쁘다는 얘기를 듣고 냇가로 향했습니다 돌 틈 사이로 피라미들이 때를 지어 헤엄치고 있네요 하천물이 많이 말랐는데 올해 남부 지방은 너무 가물어서 큰일입니다 잠자리채로 쉽게 잡힌 피라미 수컷(먹지)입니다 산란철 물고기 수컷들의 발색현상을 알고는 있었지만 피라미 발색을 직접 보는 것은 처음이라 신기합니다 피라미를 통에 담아 사무실로 빠르게 이동했습니다 수조에 넣어준 후 발색이 정말 곱고 이뻐서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피라미 수컷은 산란기 입 주변이 시커멓게 변하여 "먹지"로도 불린다고 합니다...
발색이 이쁜 피라미 키우기(피라미 채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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