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4, 5, 6월 극한의 추위와 험준한 산을 배경으로 한 3편의 영화가 잇따라 개봉합니다 무더운 여름에 감상하기 좋은 설원 배경의 유사점은 있으나 그 속의 결이 다른 3편의 영화 이야기입니다 얼라이브 영화 <얼라이브>는 항공기 추락 사고로 살아남은 사람들의 무려 72일간의 처절한 생존 과정을 그린 실화 바탕 작품입니다 추락한 곳은 해발 3천5백 미터 눈 덮인 안데스 산맥이었으며 죽음에 대한 공포와 추위, 배고픔 등을 겪으며 버텨냅니다 그렇게 시간은 계속 흐르고 결국 그들 중 3명이 산맥을 넘어 구조대를 데려올 것을 약속하며 불가능한 도전에 나섭니다 에단 호크 <얼라이브>는 1972년 우루과이 럭비팀을 태웠던 항공기의 실제 추락 사고를 바탕으로 제작됐습니다 개봉 당시 실제로 시신의 인육까지 먹으며 버틴 생존자들에 대한 내용 때문에 더 화제가 됐던 작품입니다 실화인 <얼라이브>는 극한 환경 속 인간의 삶의 의지에 대한 깊은 감동과 울림을 줍니다 엔딩 장면 아론 네빌이 노래한 "...
#
k2
#
얼라이브
#
클리프행어
원문 링크 : 그 시절 90년대 산악 영화-얼라이브, K2, 클리프 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