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 95년 국내 개봉했던 <요람을 흔드는 손>과 <리버 와일드>는 두 얼굴을 가지고 한 가족에게 침입한 자를 등장시키는 90년대 초중반의 대표적 스릴러물입니다 낯선 이를 함부로 믿지 말라는 씁쓸한 교훈을 주는 두 작품 모두 커티스 핸슨 감독의 연출작이라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요람을 흔드는 손 <요람을 흔드는 손>은 그릇된 복수심을 가진 보모가 한 가정에 찾아오면서 이야기의 큰 줄기가 시작됩니다 잔인한 장면이 크게 없으면서도 심리묘사만으로 상당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스릴러 수작입니다 악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품 <미져리> 못지않게 이 작품에서도 무서운 악녀가 등장합니다 91년 <미져리>를 시작으로 92년 <위험한 독신녀>, <요람을 흔드는 손>까지 비슷한 시기 악녀를 소재로 한 작품들이 유행처럼 개봉됐습니다 레베카 드모네이 레베카 드모네이가 악녀 역으로 출연했는데 뛰어난 연기로 그해 일반인들의 투표로 상을 결정하는 MTV 영화제 "최고의 악당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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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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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을흔드는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