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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알찬하루 만들기 ~ (55일차)

 다시, 알찬하루 만들기 ~ (55일차)

안녕하세요 읽고 쓰고 생각하고 걸으며 블로그와 함께 성장하는 하늘고개 입니다. 어제 만보걷기 & 오늘 미라클모닝 으로 출발하는 토욜입니다.

간밤에 내렸던 밤비가 촉촉하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저멀리서 맑은 하늘이 번지듯 흐린하늘을 밀쳐내고 있네요.

우리집 댕댕이 짱이랑 아침산책을 다시 나왔네요. 시원한 공기가 몸과 맘을 상쾌하게 해 줍니다.

빗물 머금은 잔디밭에서 신나게 발길질하며 즐거워 하네요. 먼 곳을 지긋한 눈길로 바라보는 옆 모습이 어쩜 이리 멋있는지 ㅋㅋ 모처럼 토요일 가족 모두 집에 있어 아침을 먹으러 갑니다.

차를 타고 민락수변공원 근처에 맛있는 국밥집이 있다고 대학생인 작은 아들이 추천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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