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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부부싸움으로 심란한 맘 달래며~66일째 만보걷기 했습니다!

 명절 부부싸움으로 심란한 맘 달래며~66일째 만보걷기 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읽고 쓰고 생각하고 걸으며 블로그와 함께 성장하는 하늘고개 입니다.답답한 마음에 간단히 당충전을 하고외투를 들고 밤거리를 나섭니다.결혼 생활이란 게 끝 모를 저편으로 터널 같은 길을 함께 달리는 것인 지도.명절이 되면 부부싸움이 많다고들 하죠.오늘 저도 아내와 한바탕 했는데요.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오전에 아내 혼자 처가에 가서 명절음식을 장모님과 함께 준비하고는 돌아와서오후에 본가에 방문을 하려 했었죠.이때 가족방문 문제로 의견차이가 있었는데요.저는 “우리 가족이 4명이고, 본가 부모님 두분까지 6명이 되니, 아들 둘은 놔 두고 우리만 가도록 하자”고 했고,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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