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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걷다보면, 어디든 밟히는 것들~

 무심코 걷다보면, 어디든 밟히는 것들~

안녕하세요 읽고 쓰고 생각하고 걸으며 블로그와 함께 성장하는 하늘고개 입니다.어둠이 걷힌 아침이면밤을 기억하는 것이 낯선 것처럼봄이 다가온 지금겨울의 흔적이 가물거립니다.정겨운 일상을 잃어버리고함께 했던 순간을 지워 버리듯그렇게 새로운 세상에 던져졌고그렇게 우린 새롭게 변해 갑니다.어느 길을 가야 하는 지어느 곳이 옳은 길인 지뚜렷한 이정표도 없이그저 희미한 저멀리 불빛만 응시하고달려가는 우리들 모습인 듯이제 백신접종도 낯설지 않아서예전으로의 되돌림도 멀지만 않아서봄꽃과 함께 수줍은 기대감거침없는 자연의 이야기에 귀기울여한결같은 봄꽃의 생명력에 손건네며 다시 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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