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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엔딩~ 꽃길을 걷다~

 벚꽃 엔딩~ 꽃길을 걷다~

안녕하세요 읽고 쓰고 생각하고 걸으며 블로그와 함께 성장하는 하늘고개 입니다. 그렇게 벚꽃 엔딩~~ 눈을 즐겁게 했던 벚꽃의 화사함이 어느새 한 줄기 비가 되어 흩나리며 하늘하늘 바람과 함께 춤을 춥니다.

그리움을 노래 하듯 애틋함을 고백 하듯 아쉬움을 탄식 하듯 보란 듯 꽃길을 만들어 찾아온 이 만나러 갑니다. 태연히 꽃길을 수놓아 떠나는 이 생까러 갑니다.

멀어지는 발걸음 소리 아득하고 남아있는 꽃잎은 그저 뒹구는데 이젠 그리워 하지 않겠습니다. 이젠 아쉬워 하지 않으렵니다.

언제고 다시 그 자리에서 만나게 될 것을 언제나 그때 그 시간이면 화려해 질 것을 우린 그리도 알고 있지요. 우린 그래서 믿고 있지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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