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써온 지도 벌써 십 년이 넘었습니다.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궁금해서 살펴보곤 하지만, 정작 오래 기억에 남는 건 예전 모델들입니다.
그땐 뭐가 그렇게 좋았을까 싶다가도, 사진첩을 뒤적이다 보면 어느 순간 손에 익은 그 화면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지금 다시 떠오르는 전설의 아이폰 Best 3, 제가 직접 써본 모델 중 지금도 괜히 끌리는 모델들입니다. 아이폰6s: 무던한데 묘하게 오래가는 아이폰 아이폰6s는 바꿀 생각조차 안 들 정도로 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화려하진 않았지만, 어디 하나 불편하지 않았어요. 디자인은 딱히 새롭지도 않았고, 눈에 띄게 업그레이드된 기능도 없었지만 매일 들고 다니기엔 그게 오히려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터치도 부드럽고, 사진도 제법 잘 나왔고, 발열이나 배터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본 적도 없었어요. 그냥 '손에 맞는 기기'라는 느낌.
무려 6년 넘게 운영체제 업데이트도 받았던 모델이라 괜히 아까워서 더 오래 들고 있었...
원문 링크 : 지금 다시 떠오르는 전설의 아이폰 Best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