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보내는 두번째 명절! 남편이랑 싸워서 남의편 될뻔 했는데 극적으로 화해했다 이틀간 서로 말도 안하고 등 돌리고 잤다ㅎㅎ 나는 코골이에 잠도 못잤다,, 명절 전 날 우리집을 먼저 가는데 가는 길에 한 마디도 안하다가 도착 직전 겨우 화해했다 점심 먹고 바로 낮잠도 잤다 ㅎㅎ 저녁에 동생네 오면서 울애기도 오고c 소화 시키자마자 저녁 먹었다,,, 배불러ㅠ 아빠카드 찬스로 후식으로 배라도 먹고 6개 28000원 나왔다 ㅎㅎ 비싸긴하다,, 투게더 하나 사서 나눠먹으면 되지 엄청 뭐라했다,, 몸 약한 남편이 감기로 앓아 누워서 코로나검사도 오랜만에 해봤는데 다행히 한줄 나와서 첫차타고 시댁으로!
엄마가 사위 준다고 발렌타인데이 선물도 준비했다ㅋㅋㅋ 3번째 보는건데 남편한테 친한척하는 울애기,,, 다음엔 더 친해져보자^^ 잠에서 깨자마자 용산역에서 첫차타고 시댁으로,, 난 기차는 너무 힘들다ㅠㅠㅠㅠ 특실도 힘들다,,,, 운전해서 휴게소 들려서 간식 사먹고 싶은데 저번에 8시간 넘게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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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새댁의 명절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