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면 소태행이라는걸 보고 소태동이 궁금했는데 친구가 인스타에서 보고 핫한 카페가 있다해서 다녀왔다 마침 소태동에 있었다ㅎㅎ 무등산 가는 길 쪽 작은 마을에 위치한 카페였는데 멀리서부터 눈에 띄는 외관이었다 앞에 천변 색감이 너무 예뻐서 저 외관이랑 더 잘 어울리는 거 같다 수정맨션이라는 글만 안 보였으면 일본에 왔다 속여도 믿을 정도..!! 입구에 있는 저 토토로 포토존을 보면 정말로 아기자기한 일본 시골마을에 온 듯한 느낌 유후인이나 교토..!?
다시 봐도 앞에 천이 있는게 신의 한 수 같다 스모모는 자두라는 뜻이라는데 왜 자두일까!!!!? 사람들이 다 사진 찍길래 씻지도 않고 나온 친구 사진 한 컷 찍어 주었구요ㅎㅎ 마찬가지로 씻지도 않고 슬리퍼 신고 나온 제 사진도 한 장 찍어보았습니다ㅎㅎ 여행 온 거 같아서 기분 좋아졌다^_^ 옛 주택을 개조한 듯한 내부도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귀엽게 꾸며져 있어서 구경거리도 있으면서 분위기도 조용해서 조용히 책을 읽고 가기에도 좋을 거...
#
광주일본감성카페
#
소태동카페
원문 링크 : 광주 지브리감성 카페 소태동 스모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