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금씩 카페에 '어미새' 글을 보고 옷을 구매하곤 한다. 어미새는 마치 어미새가 아기새를 위해 음식을 물어다 오는 것에 빗대어 좋은 가격에 의류나 신발을 구매할 수 있는 글을 작성해 회원들에게 공유하는 것을 의미한다.
어디서 어미새가 처음 이런 의미로 쓰인지는 모르겠다. 작년에 구매한 '킨 하우저 2 블랙펠트' 역시 이 어미새 글을 읽고나서 구매했다.
운동화나 스니커즈류 밖에 없다보니 마땅히 겨울에 신을 신발이 없던 찰나에 괜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서 구매했다. 이전에는 킨이라는 브랜드도, 킨 하우저라는 제품군도 알지 못했지만 퀄팅디자인이 겨울에 귀여워 보일 것 같아서 일단 구매했다.
사이즈는 8사이즈가 260이다. 발 사이즈는 245지만, 발볼 때문에 260을 신기 때문에 슬립온 특성 상 끈으로 조절할 수 없어 딱 맞게 구매했다.
자신이 이 사이즈로 구매하는 게 맞는지 가늠하고 싶다면 아래링크에 내 발 사이즈를 정리한 포스팅이 있으니 참고하길 바람. 260, 265 신는 사람...
#
겨울신발
#
겨울실내화
#
슬립온
#
킨
#
킨하우저
#
킨하우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