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끈다던가, 방문을 닫는다거나 하는 환경을 바꾸어 주는 것이, 작은 것을 변화시켜 크게 바꾸는 것이 리더라고 하는데 그 말은 가장 중요한 리더의 덕목은 참을 인을 수천수만번 쓸 줄 아는 것으로 귀결된다. 양반이나 귀족으로 태어나 리더 교육을 어릴적 부터 받던 과거와 달리 현대 사회는 차근차근 업무를 배워가면서 특출난 모습을 보이면 리더로 발탁되는 과정을 대체로 채택하고 있다.
그렇게 발탁된 리더의 입장에서는 실무자들에게 최대한 맡겨가며 한다는 건 내가 하면 충분히 빠를만한 것을 오로지 환경만 조절하고 참기란 쉽지 않다. 차라리 모르고 시키는 입장이면 내가 하는 것이 빠를지 가늠을 할 수 없으니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앞에 나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으로서 리더를 하고 앞에 서서 발표하는 건 마다할 이유가 없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꺼려하는 일을 좋아하고 잘한다는 것은 경쟁우위가 될 수 있으니까.
그래서 때로는 이 좋은 기회들을 다른 사람에게 일부러 양보하기도 해봤다. 발표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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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한주한글 10.10 설계자 같은 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