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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속성, 사람들이 안 읽었으면 하는 책

 돈의 속성, 사람들이 안 읽었으면 하는 책

앤데믹으로 접어드는 현 시점에서 팬데믹 전후 비교를 해보면 이제 사람들은 '돈' 이야기 하는 것에 거리낌이 줄어들었다. 부동산, 주식, 코인 등 갖가지 금융상품은 더 이상 사회의 어른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그에 따라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의하려는 사람들 혹은 사기치려고 하는 사람들 역시 늘어났다. 가족이 아닌 이상 남의 주머니에서 돈 빼내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합법적으로 돈을 빼내기 위해 마케팅이라는 별도의 학문을 공부한다.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마케팅이 있는가 하면 '월 1000만원 수익'이라는 혹하는 문구로 끌어 당기는 마케팅이 많다.

누가 저런 마케팅이 낚이냐 하지만, 여전히 그런 마케팅이 있는 이유는 '통하니까'. 수익과 이익, 매출은 회계를 조금만 공부해도 아는 개념이지만, '월 1억 매출'이라는 문구는 알고 봐도 혹하는 폭력적인 문구이다.

<돈의 속성>은 투자정보를 주는 책이 아니다. 저자가 그동안 돈을 만져보며 탐구한 ...

# 경제 # 금융 # 김승호 # 돈 # 돈의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