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는 순간은 짧지만 마음은 오래 남아요 아직 어린아이를 데리고 수술실로 들어가는 건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큰 수술은 아니겠지만 너무 어려서 수면마취도 해야 했죠.
수술까지 과정에서도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다 하고 나서도 걱정되는 게 생기더라구요. 결국은 수술 자국이 남아서 흉터가 크게 남는 건 아닌가?
라는 걱정이 가장 컸어요. 수술하기 전까지는 수술 자체에 대해 공부했다면 이후에는 흉터에 대해 공부를 했고 켈로이드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계실 텐데 어떤 방식으로 예방해야 되는 건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흉터보다 더 걱정되는 수술까지 진행했으니 흉터가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인정했어요.
그래도 아이가 크면서 서서히 연해지겠지라는 생각은 들었죠. 그런데 병원에서 단순한 흉보다 살이 불룩해지는 켈로이드를 주의해야 한다는 걸 알려주셨죠.
특히 아이들은 더 잘 생겨서 생기기 전에 관리를 해주고 만약 발생한다면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어떤 연고를 사...
원문 링크 : 아이 피부라 더 걱정됐던 켈로이드 흉터 연고로 관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