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하나 바꿨을 뿐인데, 3평짜리 내 방이 영화관이자 홈오피스가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집순이 만렙, 프로 자취러입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면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은 날, 다들 있으시죠?
씻고 침대에 누웠는데 물 마시러 가기도 귀찮고, 불 끄러 가기는 더 귀찮고. 누워서 핸드폰 좀 하다가 얼굴에 떨어트려 본 경험, 저만 있는 거 아니잖아요.
좁은 원룸이나 오피스텔에 살면 소파 놓기도 애매하고 책상 두기는 더 좁아지죠. 그래서 다들 '리클라이너 침대'를 알아보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시중에 나온 제품들, 솔직히 다 비슷해 보이지 않나요? 병원 침대처럼 투박하거나, 프레임 없이 매트리스만 덜렁 있거나.
오늘 소개할 제품은 단순히 각도만 조절되는 게 아닙니다. "이건 침대가 아니라 가전제품이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버킷츠 마베드를 소개합니다.
만약 침대에서 잠만 주무실 분이라면, 이 글을 패스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침대 위에서 밥도 먹고, 일도 하고, 넷플릭스도 보는 '프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