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내 캠페인이란?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서 배달음식 소비 추세가 감소했다곤 하지만 여전히 쓰레기장과 길 곳곳엔 쓰레기가 넘쳐난다.
이렇게 많은 쓰레기들 사이에서 살면서 우리는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거다. '왜 이렇게 쓰레기가 많이 나오지?'
자취를 하는 1인 가구들은 특히나 금방 차오르는 쓰레기통을 보면서 한숨을 푹푹 내쉰다. 분명 난 혼자 사는데 쓰레기는 4인 가구 못지않게 많이 나온다.
나 없는 사이에 누가 우리 집에 쓰레기를 버리고 간 것은 아닐까, '역 우렁각시' 상상도 해본다. 용기내 캠페인은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이제는 환경운동가로 더 알려진 배우 류준열이 장을 볼 때 쓸데없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것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와 함께 시작한 용기(勇氣)를 내서 용기(容器)에 포장해오자는 뜻의 캠페인이다. 이는 일회용 플라스틱 대신 다회용 그릇 사용을 장려하는 제로 웨이스트 운동의 일환으로 불편할 것 같지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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