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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이렇다 할 제목이 없어요...

 죄송해요 이렇다 할 제목이 없어요...

5월 8일 일요일 밤 [아윌백] 촉촉 캐리어 바퀴는 아작나고 5시간 걸려 인천에 도착했더니 비가 와… 택시는 안 잡히고 낑낑대며 버스타고 집에 왔다. 그래도 온 게 어디야!

(긍정) 전주야 #JIFF2023 끝! 남은 게 정말 많다.

일단 좋은 영화를 많이 알게 되었다는 점! 이번 전주국제영화제에선 한국단편6이 제일 재밌었고 외에도 재미있게 봤던 단편은 <아빠는 외계인> / <힘찬이는 자라서> / <스물아홉번째 호흡>!

장편은 <윤시내가 사라졌다> 가 너무 재밌었는데 이번 6월에 개봉한대서 너무 신난다. 아빠는 외계인은 진짜 너무 재밌어서 집가서 온라인으로 결제해서 또 봤음.

전주국제영화제 단편 2관왕 한 <경아의 딸>도 6월 개봉 예정이고 장편 대상작인 <정순>인데 둘다 N번방, 불법촬영 다루고 있는데 영화제에서 상영될 뿐 아니라 수상까지 했다는 게…너무 좋다. 근데 이게 관심 있는 사람들한테 주제일까봐 걱정이다.

모두가 조명하는 영화가 되길! ( <힘찬이는 자라서>도 그런 내용 ...

# jiff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