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이번 생은 처음이라.. 경험을 통해 깨닫게 되는 것들이 많죠.
올해 최고의 교훈은 무엇인가요? 올해 최고의 교훈 2021년 포스트 7개..
처참한 블로그 상태가 말해쥬듯... 2021년은 정말 기록에 소홀했다. 남겨둔게 없으니 2021년이 통으로 날아가 버렸다는 생각이 가시질 않는다.
기록하는 시간에는 내 감정을 다시 모아서 내 것으로 정리하고 마음을 고쳐먹기도 하는데 그런 날도 적으니 (심지어 2021년은 계획 세워둔 것 없이 출발했다...) 서른은 아예 정체되었다는 우울감도 있고.
그리하여 11월 중순에 퇴사 한 이후에 책 만한 일기장 반을 채울 양의 기록을 했는데, 정리한 올해 교훈은 이렇다. 1. 소화능력을 기를 것.
인풋이 있으면 아웃풋을 만들고, 그게 안되면 기록이라도 해서 내 것으로 만들 것. 2. 해야할 것들은 시간을 내서 꼭 다 하고 잘 것. 3.
내가 하고자 한 일이 아닌 것에 아무것도 낭비하지 말 것, 그것만큼 자기학대적인 것도 없으니. 올해의...
원문 링크 : 2021년 톺아보기 (ft. 이번생은 처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