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날짜: 2025.6.21 읽은 곳: 종이책 (도서관) 비추천 🏻 #소설 왜 굳이 D+짜리 학생을 챙겨준거지. 노크 소리가 너무 작아서, 자신감이 없어서, 자신감을 키울 환경도 안 되어서?
. . . [느낀점] 그냥 잘 쓴 일기장 같은 느낌이다.
단편이라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사소한 일 하나가, 잠깐 만나고 헤어질 사람 한 명이 한 시절의 인상을 결정하기도 한다."
딱 이 한 문장을 나타내는 소설이다. 라비우와 링과 저자 김서해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매 2024.08.14.
[줄거리 및 결말 - 스포주의] 대학 3학년인 주영은 계절학기, 야간 편의점 아르바이트, 주말 카페 청소 등으로 여름방학을 보낸다. 매일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마음은 무기력하다.
어느 날, 브라질에서 온 교환학생 이네스가 룸메이트로 들어온다. 주영은 낯선 언어와 문화 속에서 뜻밖의 친절을 경험하게 된다.
이네스는 주영이 한국어로 단어 뜻을 설명할 때 눈이 반짝이고 진지하게 귀 기울인다. 이 과정에서 ...
원문 링크 : 라비우와 링과 - 김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