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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에 빚을 져서 - 예소연

 영원에 빚을 져서 - 예소연

읽은 날짜: 2025.8.28 읽은 곳: 종이책 (도서관) 비추천 🏻 #소설 석이가 실종됐대. 석이가 캄보디아에 갔는데......

출국 열흘 차부터...... 지금 뉴스에..... . . .

[느낀점] 소설 자체는 나쁘지 않다. 그러나 슬픔을 강요하는 느낌일까.

"폭싹 속았수다" 드라마 같이 공감이 되어서 슬프다기보다는 큰 참사가 있을 때는 공감해야한다 라고 강요하는 느낌이다. 신이 있다면 세상이 이렇게 될 리 없어. p.93 기억의 관성은 가까운 관계에서 오히려 더 치명적일 수 있다.

과거에 알던 모습을 통해 계속해서 상대를 판단하고 평가하게 되기 때문이다. p.133 영원에 빚을 져서 저자 예소연 출판 현대문학 발매 2025.01.25. 블로그 글 더보기 [줄거리 및 결말 - 스포주의] 대학 시절, 동이와 혜란 그리고 석이는 캄보디아 프놈펜의 바울학교에서 해외봉사를 함께하며 친구가 되었다.

세월이 흘러, 동이는 엄마가 돌아가신 지 3일째 되던 날 혜란으로부터 석이가 캄보디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