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날짜: 2026.3.22 읽은 곳: 종이책 (도서관) 추천 🏻 #소설 뭐가 옳고 뭐가 그른지 나도 몰라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홍이 씨, 나도 홍이 씨처럼 수아 키우고 싶어요.
옳다, 그르다. 언제든지 그런 걸 따질 수 있는 사람으로 키우고 싶다고요. . . .
[느낀점] 핀 시리즈에서 해당 일러스트 (19번~24번) 중에서 제일 읽기 쉽고, 재미있었다. 읽고 나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다.
뭐랄까. 수아는 모르는 사람과 어떻게 대화를 시작하고 이어나가는지를 본능적으로 아는 아이 같았습니다.
사냥함이나 다정함 같은 것을 타고난 아이였지요. 그런 건 배워서 가질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건 나도 모르지 않았습니다. p.35 불과 나의 자서전 김혜진2020현대문학 블로그 글 더보기 [줄거리 및 결말 - 스포주의] 가난한 동네 남일동에서 자란 홍이는 부모와 함께 여러 번 이사를 다니지만 계속 그 주변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다 행정구역 개편으로 자신이 살던 곳이 부촌...
원문 링크 : 불과 나의 자서전 - 김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