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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일등수제비, 칼제비 생각날 때 고민 없이 방문하는 곳.

 신당 일등수제비, 칼제비 생각날 때 고민 없이 방문하는 곳.

Pinterest 신당역 2번 출구를 나와 기업은행을 끼고 걸어 들어가다 보면, 어디선가 멸치육수 우리는 익숙한 냄새가 진동을 한다. 사계절 내내 팔팔 끓고 있는 육수에서부터 전통 있는 맛집 포스가 줄줄 새어 나옴.

일등수제비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87길 15-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칼국수와 수제비, 혹은 반반해서 칼제비가 주메뉴인 일등수제비는 그 양도 엄청 많아서 자주 찾는 아저씨들도 양 좀 적게 달라는 말까지 나오는 곳이다. 거의 뭐 밀가루 폭탄에 가까운 푸짐한 인심으로 갈 때마다 든든해진 배 두드리면서 나올 수 있는 수제비집.

다만 얇은 수제비를 좋아한다면 칼국수로 주문을 추천. 수제비를 크게 굵게 만드시는 편이기 때문.

팥죽에 팥칼국수도 대단한 양이며, 여름에는 콩국수에 냉면도 주문 가능. 신당역 근처 오래된 유명 칼국숫집이 많지만 일등수제비도 어느 집에 꿀리지 않는 훌륭한 곳이다.

*직접 사 먹고 글 씀. 면러버의 혼밥 특집 1편, 잔치국수부터 칼국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