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빌리러 도서관에 간건 아니였지만 추천을 받아 영상을 찾아보기도 했었고 눈에 갑자기 띄어서 읽어봐야겠다 생각했다. 2014년에 출간된 책이지만 이 책은 자본주의에 대한 지침서다. 마치 수학의 정석같은 느낌이랄까?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소비는 우리에게 행복을 주지만 생각했던 만큼 행복하게 해주지 않는다.
댄 애리얼리 듀크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위의 말은 진짜다. 이제 날도 따듯해지고 봄이 다가와서 옷을 샀다.
온라인의 상세페이지와 오프라인에서 입어보고 직원들의 감언이설을 듣고 쇼핑을 할때는 너무 행복했다. 마치 이 옷을 입으면 꽃들에 둘러싸일거 같은 착각에 빠지곤 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옷을 세번정도 입고 나니 시시해졌다.
아니 다른 옷을 사고 싶어졌다. 봄에 산 이옷은 나에게 잠시의 행복을 줄 뿐, 그 행복은 오래가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내가 빠지기 쉬운 소비에 대해서 정확하게 짚어주었다. part1. 금융자본주의 사회에서 빠지기 쉬운 착각 도대체 금융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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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도서추천] EBS 자본주의 사용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