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팠던 기억이 가득한 6월의 첫 주간 일기 처음으로 도전해 보는 주간 일기 챌린지. 원래 내일 금요일에 쓰는 게 맞는 거 같은데 내일 도저히 시간이 안될 것 같아서 지금 쓴다.
지난 한주가 어땠나 생각해 보니 아팠던 기억만 가득 ㅠㅠ 즐거웠던 여수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나와 하율이가 많이 아팠다. 하율이는 6살 인생 중 가장 토를 많이 했다.
위액이 연두색이라는 걸 하율이 토하면서 처음 알게 됐다. 저녁 먹은 거 포함해서 위액까지 다 쏟아내고 쓰러지듯이 잠들던 내 보물 하율이.
그런 하율이 옆에 같이 누웠는데 나까지 오한이 오고 몸이 덜덜 떨리고 고열 나기 시작. 아침에 바로 진료받아본 결과 노로바이러스로 추정된다고.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노로바이러스가 전염도 된단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여수 여행에서 게장 먹고 내가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었고 하율이한테까지 옮은 거라는 시나리오.
같이 게장을 흡입한 우리 남편은 왜 멀쩡한지는 미스터리지만 그는 원체 장이 강하다. 다행히 주말과 현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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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아팠던 기억이 가득한 6월의 첫 주간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