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신제주(신도심)와 구제주(구도심)로 나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그 중간 지역인 오라동 일대가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점차 그 구분의 의미가 희석되곤 있지만 그래도 제주도민들은 차량 10여분 거리의 신제주와 구제주가 심리적으론 꽤 먼 거리인 듯 보입니다.
하지만 최근 진행 중인 이도동과 오라동, 도남동 등의 재개발이 활발해지면 두 지역의 거리감도 더욱 좁혀지겠죠. 신제주권에서 가까운 노루손이 오름 이야기를 한다는 게 다른 쪽으로 방향이 살짝 틀어졌네요^^.
노루손이 오름은 노형오거리에서 한라산 방향인 1100로 방향으로 계속 가다가 550미터 고지에 있는 작은 회전교차로에서 관음사 방향으로 좌회전하자마자 만나게 되는 오름입니다. 노루손이 오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산 137 주차: 제주시 연동 산146-12 (5대 정도 주차 가능합니다.)
노루손이 오름은 이름처럼 노루가 많이 다닌다고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삼나무와 소나무 등 각종 식생이 다양하여 고사리 철에는 오름 일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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