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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동 만수역 이용원] 남편이 고집하는 이발소, 남자머리는 여누바버

 [만수동 만수역 이용원] 남편이 고집하는 이발소, 남자머리는 여누바버

정말 서로 닮은 사람끼리 만난다더니.. 나랑 남편은 머리가 개털 되거나 불편하다 싶을 때만 미용실을 간다 이번에도 남편은 머리를 한지 3개월 만에 앞머리가 눈에 찔려서 남자머리 잘 하는 이발소 이용원을 찾게 되었다 남편은 집에서 한 시간 반 거리나 되는 만수동 이용원을 고집하는데 이유는 남편 머리가 어느 부분은 직모이고, 뒤통수가 눌려있고, 구레나룻이 90도로 서있어서 다운펌, 일반펌, 커트를 한 번에 같이..?

받아야 잘 나온다고 한다 그걸 잘 맞춰주는 여누바버 사장님 말고 다른 미용실이나 이용원을 가면 일주일도 안돼서 원상 복귀되기 때문에 꼭 남자머리 잘 하는 그 이발소을 간다고 한다. 아무튼..

집에서 한시간반 걸리는 만수동 바버샵이라 이번에도 남편 혼자 다녀오라고 하려다가 혼자 있기 너무 심심할 것 같아서 큰맘 먹고 같이 다녀오기로 함!! 만수역에서 10분정도 걸으니 사진에는 잘 안보이는데;; 여누바버라고 작고 귀여운 간판의 바버샵이 눈에 들어왔다 와 그런데..

가격 실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