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를 달성하려고 방문했다. 이제 포도 시리즈 3잔을 다 먹음으로써 달성하게 되었다.
쿠폰이 발급된 거 같긴 하나 사용하는 방법을 모르겠다. 포도 얼그레이티 일단 포도 얼그레이티는 색깔부터 합격이다.
영롱하고 너무 이쁜 듯하다. 전날에 과음을 해서 깔끔한 음료를 마시고 싶었는데 너무 적합했다.
우유가 들어있지 않아 텁텁하거나 혀에 맴도는 느낌이 전혀 없었다. 맛은 이름과 다르게 얼그레이의 맛은 느낄 수 없었다.
마시는 식초 포도 맛이라고 하면 가장 비슷할 거 같다. 포도 얼그레이 뚜껑을 열어 보면 이름 모를 허브와 말린 레드커런트가 보인다.
(레드커런트는 베리의 한 종류라고 한다, 굉장히 시큼하다.) 포도 시리즈 3종을 모두 다 먹어 봤는데 굳이 순위를 매기자면 1.
포도 얼그레이티 2. 포도 쥬얼리밀크티 3.
포도 쥬얼리스무디 이렇게 될 거 같다. 내년에 재출시가 된다면 포도 얼그레이티만 마실 거 같다.
민슐랭: ...
원문 링크 : 공차 신메뉴, 포도 얼그레이티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