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와 다르게 둘째는 책을 많이 읽어주지 못했다. 태어났나 싶더니 어느새 벌써 다섯살이 끝나가네...
ㅠㅠ 비교하려는건 아니지만, 오빠는 4살 말 무렵에 글을 줄줄 읽었었는데...(그 때 오빠는 책을 너무 사랑했었지...
ㅋㅋ) 그래서 한글떼고 하는거에 고민이나 조바심따윈 일도 없었다고... ---;; 그런데 여섯살을 앞두고도 읽을수있는 글자가 그리 많지 않은 땔램을 보니 내 이름도 겨우 쓰고 학교들어갔던 내 어린시절이 마구 떠올라 갑자기 조바심이 생기려한다. 그래서 진짜 아가들이 보는 책을 한권 같이 읽어보자 했는데..
세상에나... 읽는다 읽어!!!
다는 아니지만.. 더듬더듬이지만 읽긴 읽네...
(어우야~~~ 엄마 울뻔했자나!!!!) 아침에 한번!
저녁에 자기전에 한번 읽고 잠.....Zzzzzz 오늘은 한 권, 내일은 또 두권,, 이렇게 천천히 늘려가 보자꾸나~ 사랑한다 딸...
#
6살
#
글씨떼기
#
독서
#
블루래빗
#
책읽기
#
한글
원문 링크 : [독서] 아침이에요, 일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