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어쩌다 일상공감_착해빠진 오빠.
으이궁, 착해빠져가지고. 제가 이전 오빠와 사과 편에서 그랬죠?
오빠 전화 오면 안 받을 거라고 ㅎㅎㅎ 저도 접니다. 진짜 두어번 전화 거부 오빠 부재중 두어번 튕기다 혹시나 해서 언니에게 전화해서 물어봤죠.
나 왈 : 언니, 오빠 왜 전화했대? 언니 왈 : 너 전화 안 받는다고 걱정하더라.
사과 보내준다고, 안 그래도 며칠 전에 네 친구 주문 건 관해서 말하더라. 나 왈 : 소심한 거가?
난 진짜 이해 못 하겠어. 됐다.
안 먹어. 언니 왈 : 벌써 보냈다.
이미 보내고 전화한 거다. 나 왈 : 아~그래?
언니 왈 : 전화해 봐.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빨간 청송사과 부사로 보내 준단고 하네요.
착해빠져가고, 무뚝뚝한 갱상도 오빠는. 오빠 왈 : 사과 다 먹었나?
나 왈 : 응 왜? 오빠 왈 : 부사 보냈는데 맛있다 이쁜 사과는 아니다.
그래도 맛있으니깐 무라. 나 왈 : 알따.
오빠 왈 : 또 친구가 주문한다면 오빠야한테 말해래이~ 나 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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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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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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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오빠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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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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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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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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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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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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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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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막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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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
원문 링크 : 오빠와 사과2_아삭아삭 청송사과 선물로 받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