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엄마의 내과 - 문정동에 위치한 "best내과"

 엄마의 내과 - 문정동에 위치한 "best내과"

4. 어쩌다 공감 - 엄마의 내과 2019년 12월 어느 겨울 추운 날 엄마에게 전화가 왔어요.

새해를 같이 보내기로 했는데 지독한 감기에 걸려, 서울에 올수 없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일이 너무 바빠 알겠어 하고 무심하게 전화를 끊었는데, 퇴근하면서 엄마에게 다시 전화를 했죠.

말을 못 할 정도로 목이 쉬었고 숨이 거칠고 숨소리 마저 이상 하더라고요. 너무 무서웠어요.

며칠이 지나고 엄마의 감기는 차도가 없었어요. 회사와 상의 후 일주일 휴가를 내고 시골 엄마 집으로 내려갔어요.

ㅠㅠ 아니나 다를까...통뚱했던 엄만 10kg 넘게 빠져 핼쑥해진 모습으로 이였어요. 시골에서 보건소를 다녔지만 큰 차도는 없으셨어요.

그냥 눈물이 핑 돌았어요. ㅠㅠ 전 엄마에게 나 휴가니깐 걱정 말고 내일 서울 가자.

하며 엄마를 꼬셨죠. 혹여나 엄마는 제게 피해를 줄까 절대 아프다고 말을 하시는 분이 아니시거든요.

ㅠㅠ 아 슬퍼 ㅠㅠ 서울로 올라오는 버스 안, 버스를 함께 탄 다른 분들에게 ...

# good # 이런원장님또없습니다 # 원장님을만난건운이좋아서 # 원장님 # 엄마의내과 # 슬기로운의사생활현실판 # 베스트내과 # 문정역 # 문정동 # 내과 # 굿닥 #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goodoc # 친절한의사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