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어쩌다 블로거_친구 따라 강남 갔다 - 찐 후기.
한여름 테라스의 추억 - 필스너 하우스 짜증 나는 추억이라 내가 여기... 다시는 가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지만 우찌 피맥 (피자랑 맥주)를 포기할까?
ㅋ 여기서 먹어본 사람들은 알 거예요, 포기 못합니다. ㅎㅎㅎ 때는 22년 38도를 육박하는 한여름의 어느 날, 수영을 하고 난 뒤 친구가 맥주를 마시고 싶다는 거예요.
좋아좋아 하며 따라간 곳. 두둥, 사건은 여기서부터 시작 오후 5시가 조금 안 된 시간인데, 왠걸??
대로변 앞 테라스에서 먹자는 거 아닌가요? 아니, 여기 호프집 사장님도 덥다고 안쪽 매장에서 먹으라는데, 제 친구는 굳이 굳이 테라스 선풍기도 없는 테라스에서 먹겠다는 건 뭘까요?
우와... 아무리 수영을 하고 난 다음이라고 하지만, 제가 더위를 안 탄다고 하지만 어찌??
어찌, 호프집 사장님부터 직원들까지 다 말리는데 굳이 굳이 왜왜왜? 한 여름이라 해가 긴데- 친구의 고집을 꺾을 수 없어, 테라스에서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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