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어쩌다 일상공감_내가 뭘 그렇지.
이젠 겨울이라고 해도 될 것 같아요. 나 너무 손이 시려~ 이 추운 겨울 어찌 혼자 보내나...
싶은 날에.. 부쩍 요즘 책을 좀 읽어요.
읽고 싶을 때만 읽는데, 엄청 많이 읽는 사람처럼 표현은 합니다 ㅎ 제가 책을 읽는다는 건, 뭔가 막막해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책에서 답을 찾으려고 하죠.
자기계발 서적을 많이 읽었는데, 요즘은 사람 냄새나는 책을 읽어요. 최근에 불편한 편의점이란 책을 생각 없이 읽었는데, 그냥 술술 책장이 넘어가더라고요.
이런 적은 처음~ 하루 만에 읽고 나니, 2편이 읽고 싶어졌죠. 음, 책을 사서 보자니 소설책이라...
조금 뭔가 아쉬운듯해 도서관에서 대여하기로 했죠. 대기 예약이 5번째였는데, 4번째가 됐네.
한 사람당 2주씩 하면 나는 8주 뒤에나 책을 볼 수 있다는 거, 노놉 절대 럴수 럴수 그럴 수 없어서, 당근 검색을 했더니 타이밍 굿. 책이 있길래 바로 제가 겟 했죠.
집에서 딱 카드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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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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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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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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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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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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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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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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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종점가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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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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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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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그렇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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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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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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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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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무거워
원문 링크 : 내가 그렇지모 한 두번인가 늘~있던일_카드 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