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PT를 등록하다. 헬스장을 1달 동안 다녔다.
유트브와 책을 통해 독학을 하면서 헬스를 했는데 이런 부분들이 도움은 많이 되었지만 역시 글로 운동을 배우는데 한계가 있었다. 특히 헬스를 오래 하면서 바디 쉐입도 잡고 건강도 관리하고 싶은데 잘못된 자세로 하다가 몸을 다칠까봐 우려가 되었다.
주변에 PT를 받다가 허리나 무릎을 다치는 사람을 몇명 봐왔기 때문에 PT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뭔가 1:1로 수업을 받는것이 익숙하지 않았고 소심한 성격에 트레이너나 다른 근육쟁이들의 눈치가 보일까봐 걱정도 되었다.
일단 헬스장에 1달을 등록했고 PT를 받을지는 다니면서 생각해보기로 했다. 1달 동안 다녀보니 헬스장 분위기나 머신이 어느정도 익숙해졌다. 근력이란게 존재하지 않던 몸에서 PT를 소화할 최소한의 근력도 약간은 만들었다.
헬스장에 주에 2번정도 가면서 PT 수업 받는것도 한번씩 보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PT에 대한 거부감은 많이 사라졌고 나도 한번 받...
원문 링크 : PT 1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