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포스팅을 봐주시는 작고 소중한 이웃분들과 처음온 게스트분들.. 지난 번 후쿠오카 포스팅을 하며, 너무 가고싶다고 마르고 닳도록 말씀드렸는데요.
결국 제가 일을 냈습니다? 짧게 나마 타임라인 겸 스토리를 말씀드릴게요.
저는 12월 30일까지 회사와 계약이 되어있었고 사건이 시작된 날은 바야흐로 퇴사 하루 전, 12월 29일 아침 7시에 일어나서 갑자기 일본여행을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화아아악 들었고 약 이틀간 스카이스캐너로 어플을 들여다봤습니다. 근데, 다음 주(당시 기준, 1월2일-1월 7일)표가 14만원 대 더라구요.
이 때만 해도 그냥 그저 그런정도고... 지나가는 듯이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퇴사직 후인 지금 딱 여행가기 좋더라구요.
그 뒤에는 이직준비도 해야하고..ㅠ_ㅠ 그래서 그 전엔 가고싶은 마음 3 : 지금 예약은 좀 그렇지?가 7이었다면, 생각을 해보고 나니 가려는 마음 7 : 좀 아닌가하는 마음 3으로 바뀌었고, 12월 31일 오후, 포항에서 친척 제사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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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3]일본_️후쿠오카벳푸여행_프롤로그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