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어느 연쇄살인범이 고서적을 모으는 취미가 있었다는 이야기와 사회학자 노명우 교수가 실제 '나은 서점'을 오픈한 것을 보며 책과 살인의 이야기를 구체화하여 탄생한 <기억 서점> 보통 사람들이라면 생각할 수 없는 작가의 독창적인 창의력에 감탄을 하며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죽음을 기억하는 한 남자의 집요하고 지적인 복수극 <기억 서점>은 한국추리문학상 대상 수상한 정명섭 작가의 장르를 넘나들며 상상력의 정점을 찍는 장편소설입니다.
책 속의 주된 배경은 역시 서점 15년 전 두 다리를 빼앗고 아내와 딸을 무참히 살해한 살인자를 잡기 위해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고서적을 판매하는 소규모 독립 서점을 시작한 대학교수이자 문학박사 유명우 교수 15년이 지난 후 살인자가 기억 서점으로 향하고 하나둘 밝혀지는 유명우 교수의 믿지 못할 과거를 다룬 추리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선망하는 부, 명예, 권력 등을 던져버리고 동네에 소규모 독립 서점을 연 유명우 교수가 살인자를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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