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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갈만한곳] 경주 석빙고 - 조선시대에 얼음을 보관하던 장소 + 대릉원 전망대

 [경주 갈만한곳] 경주 석빙고 - 조선시대에 얼음을 보관하던 장소 + 대릉원 전망대

경주 석빙고는 조선시대에 얼음을 보관하던 창고로, 경주 반월성 안 북쪽 성루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남쪽 입구에서 계단으로 내려가면 내부 바닥이 경사져 물이 자연히 배수되도록 설계되었으며, 반원형 지붕에는 환기통 3곳이 마련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석빙고에 있는 기록에 따르면 조선 영조 14년(1738)에 기존 나무 창고를 돌로 다시 축조했고, 4년 후 지금 위치로 옮겼다고 전해집니다. 경주에 유명한 문화재라고 하면 석빙고를 빼먹을 수가 없죠.

학창 시절에 석빙고에 대해 공부한 기억도 나는 것 같고. 저는 석빙고가 신라시대에 만들어진 유적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조선시대에 만들어졌다고 하더군요.

아쉽게도 내부에는 들어가 볼 수 없었지만 그 근처에만 가도 시원한 바람이 느껴져서 얼음을 보관했다는 기록을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경주석빙고 경주석빙고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449-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 :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449-1 석빙고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