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돈내산 포스팅입니다. 여자친구와 운동을 같이 하고 싶어서 뭘 할까 고민하다가 날도 좋아져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기로 했습니다.
한강에서 전문적으로 자전거를 타려면 "로드 자전거"가 있어야 하겠죠. 저는 자전거가 메리다 스컬트라 100이라는 자전거를 3년째 타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커플 자전거는 동일한 기종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아서 여자친구 것도 "메리다 스컬트라 100"을 당근마켓에서 중고로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메리다 스컬트라 100 메리다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만의 자전거 브랜드로, 대만의 자이언트에 이어 두 번째로 자전거를 많이 만드는 업체입니다.
미국의 스페셜라이즈의 대주주이기도 하고, 모든 기술 연구와 설계는 독일에서 진행하기에 뛰어난 품질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가 좋은 브랜드에요. 특히 메리다 스컬트라 100은 로드 자전거 입문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모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볍고 튼튼한 알루미늄 프레임에 구동계 모두를 시마노의 클라리스를 채택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