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글을 쓰고 매일 글을 읽고 매일 운동을 하고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한지 590일이 되었고 590의 포스팅을 했습니다.
아이가 태어났을때에도 블로그를 썼고 운동을 했고 책을 읽었습니다. 그때 당시 목표를 하루에 100번씩 적는걸 하고 있었는데 (예 맞습니다.
김승호 회장, 켈리최 회장이 강조하는 100일노트) 새벽에 100일노트를 작성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저 역시 사람인지라 피곤하고 귀찮을때가 있습니다.
진짜 손가락 하나 움직이기 싫을때가 있지요. 그럴때면 이런생각이 들곤 합니다.
"쓰흡... 하루쯤은 괜찮겠지?"
하지만 이게 매우 위험한 생각이란걸 알고있기에 노련하게 피해갑니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애니 딜라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흘이나 나흘 동안 펜을 잡지 않으면 원고지가 놓여 있는 방으로 들어가기조차 무섭다. 작업중인 글은 마치 쑥쑥 자라는 사자와 같아서 불과 며칠만 방치하면 작가를 잡아먹을 정도로 커버린다.
모든 일이 마찬가지입니다. 꾸준하게 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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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
원문 링크 : 하루쯤은 괜찮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