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에 참여할 때 기록 등을 쉽게 보기 위해서 구입한 갤럭시 탭 S8, 소송기록을 보거나, 재판 내용을 정리할 때만 사용을 하다가 문듯 어렸을 때 EBS에서 보았던 밥 로스 아저씨가 떠올랐습니다. 풍경 그림을 매우 쉽고 간결하게 그리던 밥 아저씨의 모습을 동경하며 유화 그림 세트를 구입하기도 했었지만, 쉽게만 보이던 밥 아저씨의 기술과 예술적 감각은 도저히 흉내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문듯 테블릿PC로 그림을 그려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무작정 갤럭시탭을 열어, 평소 설치되어 있는지도 모르는 PENUP이라는 어플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이여서 어떤 기능이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였지만, 이것저것 눌러보며 연습을 하였고 그나마 완성된 작품을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소송 목적으로만 쓰던 갤럭시탭 드디어 다른 용도를 찾다~(feat. 밥 아저씨를 그리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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