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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과 금리 30년 역사로 예측하는 <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

 환율과 금리 30년 역사로 예측하는 <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

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 | 오건영 지음 | 지식노마드 | 2019.8 이 책 마지막 장의 제목이 ‘과거를 통해 미래를 본다’이다. 이 책은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유럽 1980년대부터의 경제사를 환율과 금리 관점에서 조망하며 경제의 미래를 예측한다.

쉽게 쓰기 위해 공들인 흔적이 느껴진다. 그러면서도 경제 예측을 위해 중요한 내용들은 모두 담고 있다.

이 책의 주요 주장들을 살펴본다. 한국도 일본처럼 부동산 버블이 붕괴하며 장기 침체에 접어들까 가능성이 상당히 낮다.

LTV, DTI 규제 등으로 인해 과도한 부동산 버블이 나타나기 어렵고, 과거 일본 정부가 보여줬던 각종 시행착오를 재현하기도 쉽지 않다. (엔화가 안전자산 취급을 받아서 세계 금융시장이 흔들릴 때 엔화 강세가 되는 반면, 원화는 약세가 되어 수출에 도움이 되는 것도 한일 간의 차이다.

이하에서 나의 생각은 녹색으로 표시하여 책의 내용과 구분하였다) [1980~1990년대 일본 기준금리] 일본 중앙은행이 198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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