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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들은 이야기 하나 돌려 드립니다

 오래 전에 들은 이야기 하나 돌려 드립니다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이야기들이 있지요. 오래 전에 직장 상사에게 들은 이야기 하나 전해 드립니다.

“커서 외지에 나가 사는 아들이 있었다. 일년에 한두 번 부모 집에 찾아왔고, 오면 집 근처에서 낚시를 하곤 했다.

아들이 온다는 연락을 받으면, 아버지는 며칠 전부터 아들이 와서 낚시할 자리에 가서 물에 물고기 먹이를 뿌렸다. 아들이 낚시할 때 고기가 잘 잡히게 하려고.

그러고는 아들에게는 짐짓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약간은 옛날 아버지 상이긴 하죠?

하지만 그 마음 씀씀이만은 기억할 만합니다. <작가chiplanay, 출처 pixab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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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 # 아버지 #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