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조선 전기의 문화1(유학)을 배우겠습니다. 조선 전기 유학의 발전은 훈구파와 사림파의 대립으로 시작되는데요.
훈구파는 조선 건국에 찬성한 급진파가 성장한 세력이며 중앙(서울)에 터가 있고 관학(現 공교육)을 중시하는 세력입니다. 사림파는 조선 건국에 반대한 온건파가 성장한 세력이며 지방에 터가 있고 서원(現 학원),향약이란 기반으로 끊임없이 후학을 양성했으며 사학(現 사교육)을 중시하는 세력입니다.
이들의 차이점을 비교해보겠습니다. 훈구파는 새로운 문물을 수용하는 편이지만 선조때 사림파가 조정을 장악한 이후로 성리학만을 공부했으며 다른 학문들은 배제했습니다.
원래 성리학은 고려 말에 개혁을 위한 학문이였으나 조선 중,후기로 갈수록 변질되었습니다. 성리학(쉽게 말해 어려운거 입니다. ^^;) 조선 중기 이후로 성리학을 명분으로 존화양이(중화(중국)만을 존중하고 오랑캐를 몰아내자)가 강화되면서 변절되었습니다.
병자호란을 거치면서 명이 멸망하자 소중화(명이 멸망했으니 동아시아의 문...
원문 링크 : 57.조선 전기의 문화1(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