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조선 후기의 사회2(예언 사상,천주교,동학,농민의 저항)를 배우겠습니다. 조선 후기엔 세금 문제와 정치적 혼란으로 왕조의 교체,민란,말세의 도래 등 여러 예언 사상이 등장했고 정감록(조선 후기 민간에서 유행한 예언서)이 등장했으며 미륵 신앙,무격 신앙(무당을 신과 인간의 매개체로 생각하는 신앙)이 등장했습니다.
정감록 천주교는 17C 서학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처음 서학(천주교)은 학문적 연구로만 사용되었는데요. 18C 종교화 되었으며 전례 문제(선조의 제사)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정조때 신해박해가 발생했고 순조때 남인을 제거할 목적으로 신유박해를 일으켰습니다. 그후 헌종때 풍양 조씨와 안동 김씨의 대립으로 기해박해가 발생했으며 고종때 병인박해가 발생했습니다.
천주교 동학은 경주 몰락 양반(잔반)인 최제우가 유교,불교,선종,민간 신앙을 결합해 만든 종교입니다. 동학의 핵심 사상은 인내천 사상입니다.
인내천이란 사람은 곧 하늘이라는 사상으로 쉽게 말해 평등을 지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