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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IPO 대어' 케이뱅크, 상장예비심사 코앞…이번엔 성공할까

 '하반기 IPO 대어' 케이뱅크, 상장예비심사 코앞…이번엔 성공할까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기업공개(IPO)에 재도전을 나서는 가운데 긍정적인 전망이 나온다.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성장 가능성도 높게 평가받으면서 케이뱅크의 상장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이달 중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자이익은 13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비이자이익은 157억원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1분기 말 수신잔액은 23조9700억원, 여신잔액은 14조7600억원으로 직전 분기와비교해 각각 25.7%, 6.6%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케이뱅크가 2년 전 심사 당시 주요한 요건이었던 2022년 1분기 실적(당기순이익 245억원)보다 2배 이상 좋은 실적을 거둔 점을 두고 상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도 우호적인 전망이 나온다. 특히 시장은 케이뱅크의 몸값을 5조원대로 평가하고 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저신용자대출 충족 비율이 32%로 이미 요구...

# k뱅크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