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는 보기 힘든, 마 농장 옆 고즈넉한 카페 댑싸리 공원의 주차장에 안전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기 위해서는 점심을 뒤로 미루고 일단 공원을 가야했습니다. 그 전에 잠깐 요기를 하기 위해 주변의 카페를 물색하다가 마를 전문으로 하는 카페가 있더라고요?
신기하기도 하고, 오전에 열어주어서 가보기로 했어요. 영업시간 오전 10:00-18:00 휴무일: 매주 화요일 주차: 가게 앞에 공간이 있음.
개성 넘치는 입구였어요. 꿀마밀크(6천원), 카페마떼(5천원), 마빵(2200원)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파괴되는 마의 특성 때문인지, 커피가 들어간 카페마떼나 밀크나 모두 차갑게 나왔습니다. 마가 많이 들어갔음에도 끈적한 느낌 없이 목넘김도 좋고 맛있었어요.
두 음료 모두 달달한 편이었습니다. 특히 마빵이 마음에 들었어요.
마 특유의 맛이 나면서 너무 달지도 않으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있어요. 균형이 되게 좋은 맛이었어요.
홍보만 잘된다면 춘천의 감자빵 부럽지 않은 빵이 ...
원문 링크 : 연천의 마를 전문으로 하는 카페, 장기선 마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