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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댑싸리 공원과 DMZ 태풍 전망대를 다녀왔습니다.

 연천 댑싸리 공원과 DMZ 태풍 전망대를 다녀왔습니다.

방문일: 2023년 10월 8일 연천 댑싸리 공원에 가기 위해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점심시간 즈음 가면 차가 줄을 선다는 글을 보고서 점심을 먹기 전에 일단 들르기로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빈속이기에 공원에 들르기 전에 마농장을 같이하는 마카페를 들러, 간단하게 요기를 했습니다.

(추후 포스팅 예정) 가는 길이 참 예뻤습니다. 단풍이 들면 훨씬 좋겠지요. 11시 전에 도착을 했음에도 제1 주차장이 만차가 되어 옆에 있는 제2주차장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주민인 듯, 안내해 주시는 분들이 있었어요. 제2주차장도 3분의 1 정도 찬 상태였어요.

드디어 댑싸리. 사이사이에 들어가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댑싸리들이 모여있는 곳 외에도 꽃밭이 여러 가지 수종으로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끄트머리에 연천 삼곶리 돌무지무덤이 있었습니다. 댑싸리가 아주아주 많은 건 아니지만 이렇게나 몰려있는 곳은 드물지요.

그리고 댑싸리뿐 아니라 여러 가지 다른 꽃들이 많아서 구경하기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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