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윈덤가든 깜란리조트를 예약할 때 가장 망설였던 조식에 대한 현장 후기부터 수영장 옆 레스토랑의 이용기까지 정리된다. 위치는 메인 동 가든레스토랑 1층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다. 11명의 대가족이 한꺼번에 만족할지 걱정이 컸지만 실제로는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야채 코너가 신선하고 다양한 소스의 샐러드가 있어 건강하게 시작하기 좋다. 한국인 방문이 많아 한국인 코너가 따로 있으며 김밥까지 마련되어 있었으나 가족 중 한 명은 김밥에 대한 호불호로 패스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빵류의 다양성이다. 샌드위치의 맛이 특히 좋았고 반미도 나왔다. 쌀국수도 맛있게 즐길 수 있었고 계란은 즉석에서 스크램블이나 후라이로 따뜻하게 제공되었다. 요거트와 치즈, 후식도 다양했고 과일은 패션후루트가 특히 맛있었다. 주스와 커피도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이 과일을 많이 먹으며 아침 식사를 무리 없이 마무리했다. 산책으로 숙소로 돌아가는 길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었다.
메인 풀 옆에는 수영장과 연결된 피자 전문 레스토랑이 있어 수영 중에도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가격은 무리하지 않는 선이며 아이들과 함께 간단히 식사하기에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피자는 맛있었다는 기억이 남았고, 다른 메뉴도 평범하게 즐겼다. 축구게임기가 있어 아이들 동선도 길지 않아 편했다. 11명이 식사한 총액은 416만 동으로 기록되었으며, 대가족의 동선 최적화와 리조트 내 식사 해결의 장점을 확인했다. 저녁에는 바베큐를 먹었는데 사진은 따로 후기를 남길 예정으로 남겨진다.
전반적으로 윈덤가든 깜란리조트의 조식은 종류가 풍부하고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 만족도가 높았다. 메인 풀 앞 레스토랑에서의 점심도 베트남식에 질렸다면 부담 없이 해결 가능했고, 수영장 바로 앞이라 아이들이 수영하고 돌아와 바로 식사하기 좋았다. 대가족 여행이나 아이 동반 여행 준비 중인 이들에게 리조트 내 식사 걱정을 크게 덜어주는 곳으로 기억된다. 또 가고 싶다는 바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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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윈덤가든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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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윈덤가든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