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10/16 빈둥거리지 않겠다고 다짐하긴 했지만 그런 것 치고도 꽤 바빠서 쉬는 것 같지가 않음. 역시 회사는 다니는 게 아닌 것 같음.
안 다녀도 너무 할 일이 많아. 만나는 분이 공조 계속 보고 싶다고 하길래, 흥미는 크게 없었지만 같이 예매했다.
그런데 큰 기대가 없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영화는 꽤 준수했다. 특히 액션씬이 잘 뽑혔다.
신파는 없고 클리셰는 있는데, 그 클리셰 마저도 박진감 있게 잘 뽑아냈다는 게 영화 잘 만들었다는 방증 같았다. 연출의 승리인 것 같다.
아이폰 12 프로로 바꿔짐(?) 물난리 속 아이폰 8 잃어버리고 아이폰 12프로 공짜로 받게 되서 기분 좋음.
이제 나도 야간 모드 찍을 수 있어!! 어느덧 100일 이라서 한남 유명 식당 예약해서 갔음.
근데 발렛 해야 하는데 이름 못 외워서 둘 다 진뺐음. " 식당 어디로 오셨어요? " " (나)아..그..오스트로..그...뭐더라?
지도 보자." " (남)그게 있잖아요..2층 건물에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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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블챌19] 왜 때문에..바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