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합니다 오늘 기상 시간은 4시 25분, 아마 어제의 휴식(낮잠 자기)이 없었다면, 늦게 일어났을 겁니다. 노마케터스님의 '작은성취프로젝트'를 하면서 소통하게 된 윱윱님이 산책을 다녀왔다고 하길래, 저도 여유를 느끼고 싶어서, 산보를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늘 하던 일과(운동, 책 읽기, 학습 등)를 마무리하고, 오후 4시경 산보 나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목적지는 서점이었습니다.
필요한 책이 있어 길을 나섰습니다. 20분 정도 걸어야 했고, 과거에 다니던 길로 몸이 잘도 찾아갔습니다. 업무로 인한 걸음이었지, 평소에는 걸을 여유조차 없었기에 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공원으로 통하는 길을 선택하여 걸어가니, 초입에 어르신들께서 여유롭게 장기와 바둑을 두고 계셨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나온 부부들도 있었고, 애완견과 함께 나온 분들도 있었습니다.
가을 낙엽을 밟으며 걸어보니, 모든 것들이 여유롭게만 느껴졌습니다. 평소처럼 바쁘기 싫어서 신호등을 건널 때조차 서둘러 가지 않았습니다. ...
원문 링크 : [작은성취프로젝트09] 여유찾기